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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병풍산 등반하기 왕청5중 2015급 3반 사회실천활동
作者:申晶哲    文章来源:本站原创    点击数:3453    更新时间:2015/11/30         

왕청520153반 사회실천활동  

--내고향 병풍산 등반하기  

   

2015 10 16 (금요일), 유난히 높아보이는 늦가을의 상쾌하고 푸른 하늘 아래의 지구촌 - 중국 길림성 왕청현 왕청제5중학교의 강북 신교수청사에서는 여느때와 별 다름없는 정상적인 수업활동이 진행되고 있었다. 오늘도 전교 12개 학급에서는 오전 정상수업 4교시, 점심휴식시간에 이어서 오후의 정상수업 4교시가 이어지는것이 교수관례이겠지만 당일의 일상에 약간의 변수가 생기였다면 점심 시간부터였는바 7학년 3학급 사생들이 사회실천&고향산 등반활동을 실행하기 위하여 벌이고 있는 발빠른 움직임이라 하겠다.  

본차의 등산활동은 학교 정교처에서 제기하고 락실한 사회실천계렬활동 실시단계로서 학생들의 야외활동능력의 제고와 고난앞에서 굴하지 않는 완강한 의지의 양성, 단결우애정신의 배양, 록색생태환경보호의식의 강화 등등의 일거다득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진행한 사회실천활동인것이다.   

본차의 등산활동을 실행하기 위하여 7학년 3학급의 22명 학생들은 즐거운 점심휴식시간과 운동시간을 포기하였으며 반주임이신 신정철선생님은 길지 않은 꿀잠시간을 통째로 내놓을수밖에 없었다. 7학년 3학급 사생들은 점심식사를 조촐하게  끝마친후 참신하고 산뜻한 인조잔디운동장에 집합하였다. 반주임선생님께서 이번 활동의 의의와 주의점을 강조하고나서 병풍산에로의 출발을 선포하였다. 사생들은 2렬종대로 반듯한 대렬을 유지하면서 이번활동의 최종목적지인 왕청병풍산 산정을 향하여 출발하였다. 갓 이사온 왕청5중 강북교사는 병풍산기슭에 자리잡고 있는바 우리가 등반하려는 병풍산산정은 새 교사에서 서쪽을  향하여 20분가량 걷노라면 산기슭에 이를수 있고 계단을 따라 15분가량 등반하노라면 산의 정상에 오를수가 있다.  

예정한 시간대로 산기슭에 다달아보니 아직도 건설중에 있는 병풍산에서는 금방까지 시공하고 있었을것 같은 굴착기와 트럭등 건설중장비들이 여기저기 널려져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고 울긋불긋한 나무잎들은 늦가을의 황홀경을 내비치면서 인공환경과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아름다움을 마음껏 자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들은 시간이 급한지라 이처럼 환상적인 병풍산의 경치를 미처 감상할사이도 없이 서로 뒤질세라 앞서거니 뒤서기니 삼삼오오 떼를 지어 술래잡기를 하면서 목적지를 향해 등반하기 시작하였다. 승부욕이 발동한 몇몇 남학생들은 등산경기의 우승을 차지하기 위하여 저 멀리 앞으로 뛰쳐나간지가 이슥하였건만 체력고갈로 하여 오르기 어려워하는 녀학생들도 간혹 있었다. 산정등반게임에서 최종우승을 차지한 학생은 학급에서  운동맨으로 공인받고 있는 허우성학생이였으며 힘겨운 발걸음을 간신히 옮기여 디디면서 대오의 뒤부분에 뒤처져있던 녀학생들도 고난앞에서 포기하지 않고 견지함으로써 기타 학생들의 응원에 힘입어 산꼭대기에 오로는자만이 느낄수 있는 특별한 승리의 희열을 체험할수 있게 되였다.   

높은곳에 오르면 멀리 바라볼수 있다는 말과 같이 병풍산에서 왕청현성의  고향산천을 내려보는 심정 또한 이색적인 감수였다. 한눈에 안겨오는 발밑에 펼쳐진 한폭의 산수화같은 왕청현성부감도에서 우리들은 왕청의 대표적인 건축물들인 왕청5중신교사,왕청중심시장건물, 현공안국과 현림업국의 련체(일명 쌍둥이자리건축이라고 함)건물 등을 찾고 감상하기도 하였다. 격정에 넘쳐 야외에서 부르면 제일 멀리 또 제일 잘 들린다는 야호라는 구조신호소리, “7학년 3학급  화이팅과 같은 구호를 외치기도 하였으며 자연스럽게 즐거운 인증샷까지 남기기까지 하였다. 이쯤에서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든다면 산마니아들은 서슴없이 산정상에서 함께 음식을 나눠먹는 등산의 묘미가 빠지였기 때문이다고 충고해줄것이다. 지금 이때가 바로 허기진 우리의 위장을 위로해주고 에너지를 보충할 타이밍인것이다. 준비해온 음식물을 나누어먹는 등산의 묘미와 함께 학생들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자유를 즐길수 있는 학생들만의 시간을 만들어주고자 교원은 슬며시 그 자리를 피해주었다.   

가만히 관찰해보고 있을라니 7학년 3학급 학생들은 리신우반장과 오진경부반장의 인솔하에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이야기꽃을 피우는 간식타임에 이어서 자체로 즐거운 문예오락도 선보이고 있는데 새세기의 학생들답게 참말로 재미있게 잘도 노는구나 !”는 부러움에 섞인 감탄이 절로 났다.   

월급쟁이교원로서 예로부터 주머니 사정이 별로 여의치 못하므로 하여 가난한 선비로 불리워왔었던 선생님이시지만 일상에서 보아온 사랑스럽고 예쁜 학생친구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는 마음을 크게 다잡아먹고서 내가 오늘 한턱 거나하게 쏠게~” 라고 그 어느 누가 들어도 기분 나빠질것 같지 않을법한 말을 아주 드라마틱하게 내뱉고야 말게 되였는데 예상했던바와 같이 학생친구들은 하늘에서 떡이 떨어지는경우와 비슷한 이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는듯이 당장 왕청중심거리에 위치한 연길백화청사슈퍼본점과 분점의 간식부스를 동시에 통째로 병풍산으로 위치이동시킬것처럼 기고만장해서 끓어번지고 있는것이다.   

교육의 트레이드마크인 온화한 눈빛과 얄미운 말투에 교육자로서 특유한 카리스마를 총동원하여  슈퍼에 가서 음식물을 마음대로 고를수 있지만 그 슈퍼는 강북 왕청5중 슈퍼여야 함이라고 따금한 충고를 선사함으로써 과도한 식탐으로 인하여 팽창된 학생친구들의  두뇌를 가까스로 랭각시킬수가 있었고 학생친구들의 장난기가 섞인 과열반응을 눅잦히고 얇디얇은 내 돈주머니의 안정을 수호하고 예산밖의 의외지출이 초래되는 결과를 미연에 방지할수가 있었다.  

나는 산꼭대기의 평지에 배치되여있는 벤치께로 다가가 따스한 가을해살을 온 몸으로 느끼고저 벤치에 드러누워 두눈을 지그시 감고서 나만의 이 순간을 즐기게 되였다. 온 천하를 가진듯한 뿌듯함에 가슴이 활랑거리고 있었다. 고향의 레저명산 –  

병풍산 , 사랑스러운 학생들의 즐거워하는 모습, 내가 지금 향유하고 있는 따뜻한 가을해살아래의 정취있는 벤취, 그림같은 정경이 머리속에 펼쳐지면서 이것만으로 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더 바랄것이 없고 부러울것이 없을것 같았다.  

 한참 지나서 오락유희시간이 거의 끝났겠다 싶을 즈음에 학생들께로 다가가서 하산할 시간이 거의 되여온다고 통보하였다. 학생들은 기다리고 있었다는듯이 자각적으로 비닐주머니에 음식물 찌거기와 포장지 및 음료병따위를 주어담으면서 병풍산의 깨끗한 환경유지를 담보하여주고 있었는바 그 소행이 그렇게 기특할수가 없었다. 내 고향 26만 왕청인민들의 휴가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병풍산에 그림자외에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고 돌아가겠다는 학생들의 갸륵하고 당찬 의지가 무척 돋보이는 것이였다.   

이쯤에서 나는 우리 왕청5 2015 3학급 학생들이 함께 배웠던 시와 가사를 다시 음미하면서 우리의 목소리를 병풍산에 남겨야겠다는 일념이 뇌리를 스쳐지나갔다. 하여 우리는 다함께 석화시인이 쓰신 어머님생각과 나태주시인이 쓴 풀꽃을 노래하고 읊으면서 교정을 향하여 오후수업하러 하산의 발걸음을 아쉽게 옮겨딛게 되였다. 산기슭에서 우리의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있노라니 병풍산상공에는 아름다운 우리의 노래선률과 시랑송소리가 너울치면서 울려퍼지고 있는것이였다.  

   

어머님생각” – 석화  

   

둥근 달님이 떠오르면   

어머님 얼굴 보고싶소.  

밝은 별빛이 반짝이면   

어머님 말씀 듣고싶소.  

세월이 흘러흘러서 이 몸은 자랐어도  

어머님 무릎아래서 자장가 듣고싶소.  

   

둥근 달님을 쳐다보면  

어머님 얼굴 보여오오.  

밝은 별빛을 바라보면  

어머님 말씀 들려오오.  

고향은 멀고멀어서 천만리 아득해도  

어머님 사랑 끝없어 이 몸을 안아주오  

   

   

풀꽃” –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본차의 활동을 통하여 평소와는 다른 학생들의 또다른 일면을 보아냈으며 아름다운 고향의 대자연속에서 노닐고 즐기는 가운데서 학생들의 심미의식과 환경보호의식을 배양하였으며 단결우애의 집단주의 정신과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전승하려는 의지를 단련하는 등등의 예기한 목적을 이루었다고 보아진다.  

   

학급담임:신정철  

2015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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